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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SE 분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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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 for the step we don't like. Pentalobes: a five-pointed reminder that Apple doesn't really want you opening up your device.

  • Still, these pentalobes are totally cute and come in a matching rose gold.

  • Setting the pretty pink screws aside, we iSclack the top off—and there's no pesky, color-matching display adhesive in sight. Compared to Apple's S-series flagships, this opening procedure is a snap.

  • We had speculated that the display gasketing in the 6s and 6s Plus was added for water resistance or structural reinforcement supporting 3D Touch. Its absence from this model and some preliminary tests suggests it's the latter.

이제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단계입니다. Pentalobes/펜타로브/별나사: Apple이 귀하의 기기 여는 것을 정말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5-점 나사.

그래도,이 pentalobes/펜타로브/별나사는 완전히 귀엽고 어울리는 로즈 골드 색상이네요.

예쁜 분홍색 나사는 치워 놓고, 우리는 iSclack으로 뚜껑을 엽니다—그리고 성가시고 디스플레이 색상과 동일한 접착제는 보이지 않습니다. Apple의 S-시리즈 주력 상품과 비교할 때 이 여는 절차는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는 6s 와 6s Plus에 디스플레이 개스킷을 추가한 이유가 방수 또는 3D Touch 지원의 구조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이 모델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일부 예비 테스트 결과를 비추어 볼 때 후자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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