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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SE 분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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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SE Teardown: 0 단계, 이미지 2개 중 1개 iPhone SE Teardown: 0 단계, 이미지 2개 중 2개

  • iPhone SE Repairability: 6 out of 10 (10 is easiest to repair)

  • The display assembly is the first component out of the phone, simplifying screen replacements.

  • The battery is fairly easy to access, even though it's not technically "user replaceable."

  • The Touch ID cable could be easily ripped out of its socket if a user is not careful when opening the phone.

  • The iPhone SE still uses Pentalobe screws on the exterior, making it difficult to open without specialized tools.

  • The hardest part of any repair is knowing what to do. Thanks to the similarities to the 5s and our repair guides, repairs on the SE are already excellently documented—check it out.

iPhone SE 수리 용이성: 10점 중 6점 (10점이 가장 쉬운 수리)

디스플레이 어셈블리는 휴대폰에서 제일 먼저 분리하는 부품이며 스크린 교체를 간단하게 합니다.

"사용자 교체 가능"하지 않다는 배터리는 사실상 접근이 매우 쉽습니다.

휴대폰을 열 때 사용자가 주의하지 않으면 Touch ID 케이블은 소켓에서 뜯길 수 있습니다.

iPhone SE 외관에는 여전히 Pentalobe/펜타로브/별나사를 사용하므로 특수 드라이버 없이는 풀기 어렵습니다.

수리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어떻게 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5s와 유사성 그리고 자사의 수리 안내서로 인해 SE 수리는 이미 훌륭히 문서화하였습니다—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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